한국어

라벤더힐 건강 정보

암 증상 가이드

배변습관이 바뀌면 대장암일까? 검사를 서두를 증상 기준

작성: 라벤더힐병원 의료진 ·
배변습관이 바뀌면 대장암일까? 검사를 서두를 증상 기준
핵심 요약
  1. 배변 뒤에도 남은 느낌이 가시지 않거나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나는 변화는 대장암이 진행하며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2. 대장암의 95%는 양성 종양인 선종 단계를 먼저 거치므로, 정기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떼어내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40세 이상이거나 배변 변화와 혈변이 지속되면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원장 추천

이두한 병원장은 암 수술 전후와 항암·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에게 정신과 신체를 함께 아우르는 전인적 통합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힙니다.

출처: 라벤더힐병원 홈페이지 — 인사말

① 어떤 배변 변화가 계속되면 대장암을 의심할까?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암이 진행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래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평소와 다르게 이어진다면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지 말고 검진을 받습니다.

  •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반복되거나, 배변 후에도 변이 남은 느낌이 계속됩니다.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끈적한 점액이 묻어 나옵니다.
  • 배가 계속 불편하고 통증이나 팽만감이 이어집니다.
  •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듭니다.
  • 음식을 먹기 어렵고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 만성적인 피로가 풀리지 않고 지속됩니다.

② 대장에 종양이 생기면 왜 배변 리듬이 깨질까?

대장은 음식물에서 물기를 빨아들이고, 남은 찌꺼기로 대변을 빚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관입니다.

대장 안에 종양이 자라면 장 통로가 좁아지거나 장 운동이 불균형해져 대변이 지나가는 과정에 이상이 생깁니다.

초기 대장암은 대개 통증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암이 자리 잡은 위치에 따라 배변 모양과 증상이 달라집니다.

③ 어떤 위험 요인이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할까?

대장암은 원인 유전자 돌연변이가 다수 규명된 암이며, 식습관·비만·흡연·음주·염증성 장 질환도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검사로 환자별 유전자 변이를 살펴 맞춤 치료 전략을 짜는 연구도 활발합니다.

  • KRAS 변이: 대장암 환자 약 50%에게서 나타나며, EGFR 표적 치료제가 잘 듣지 않아 치료 방향을 정할 때 핵심 요소가 됩니다.
  • BRAF V600E 변이: 예후가 나쁜 편으로 알려져 있고,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약 4.7%에서 확인됩니다.
  • APC 변이: 대장암이 처음 생길 때 관여하는 종양 억제 유전자로, 돌연변이가 생기면 암 진행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 TP53 변이: 종양 억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암세포가 자라고 살아남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 MMR 유전자 변이: 미세위성 불안정(MSI-H) 상태를 만들어 Lynch 증후군과 관련된 유전성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③ 어떤 위험 요인이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할까?
위험 요인내용
가족력대장암 환자가 가족 중에 있으면 위험이 올라가며,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가족성 용종증은 위험을 더 높입니다.
식습관붉은 고기와 가공육 과다 섭취, 섬유질이 부족한 식단
비만·운동 부족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장 점막을 자극합니다.
흡연·음주흡연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2~3배 높이고, 과도한 음주는 대장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염증성 장 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같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

④ 대장내시경은 언제 받아야 할까? 선종 95%와 40세 기준

대장암 가운데 95%는 양성 종양인 선종이 먼저 생긴 뒤 암으로 바뀌는 경로를 밟습니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선종 단계의 용종을 찾아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며, 치료법은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나이가 40세 이상입니다.
  •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시적이지 않고 계속됩니다.
  • 변에 피가 비치는 일이 이어집니다.
④ 대장내시경은 언제 받아야 할까? 선종 95%와 40세 기준
병기상태기본 치료생존율(병원 안내 기준)
1기종양이 대장 점막에 국한대장내시경적 절제술 또는 부분 대장 절제술5년 생존율 95% 이상
2기점막을 넘어 침범, 림프절 전이 없음대장 절제술, 경우에 따라 보조 항암치료안내된 수치 없음
3기림프절 전이 있음대장 절제술 후 항암치료 필수생존율 50~70% 정도
4기다른 장기로 전이항암치료·표적치료·면역요법 병행, 전이 부위가 한정적이면 제거 수술 고려안내된 수치 없음

⑤ 대장암 수술 후 회복, 무엇을 점검할까?

대장암 수술을 마친 뒤에는 흐트러진 장 환경을 회복시키고 몸 전체의 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환자 개개인의 영양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맞춤형 식이치료가 권장됩니다.

  • 병기, 치료 방법,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식단이 제공되는지 확인합니다.
  • 체중 유지와 체력 회복을 위해 고단백·고칼로리 식품이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 위장 부담을 줄이도록 소화가 쉽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구성되는지 확인합니다.
  • 실내 정원과 야외 산책로처럼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환경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심리 상담 지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라벤더힐병원에서는 통합암센터가 대장암 수술로 약해진 면역력을 되살리도록 환자마다 일대일로 맞춘 메디컬 케어를 제공합니다. 병기와 치료 방법,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전문 심리 상담사의 정서적 지원도 함께 운영합니다.

대표전화 031-889-7000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203번길 33

자주 묻는 질문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면 대장암 증상인가요?

배변 뒤에도 개운하지 않거나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난다면 대장암이 진행하며 생기는 배변 습관 변화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이어지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 초기에도 배가 아픈가요?

초기 대장암은 대개 뚜렷한 통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혈변이나 점액변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에 피가 섞이거나 끈적한 점액이 보이는 것은 대장암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배변 습관 변화나 혈변이 계속되면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몇 살부터 받아야 하나요?

4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대장암의 95%는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합니다. 정기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위험이 높아지나요?

대장암을 앓은 가족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이나 가족성 용종증을 가진 경우에는 위험이 한층 더 높습니다.

흡연이 대장암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흡연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2~3배 증가시킵니다. 과도한 음주도 대장 점막을 손상시켜 암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대장암 1기와 3기의 생존율은 어떻게 다른가요?

점막에 국한된 1기 대장암은 5년 생존율이 95% 이상입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는 3기는 대장 절제술 후 항암치료가 필수이며 생존율은 50~70% 정도입니다.

대장암 수술 후 회복 케어는 어떻게 받나요?

라벤더힐병원 통합암센터가 수술 뒤 떨어진 면역력 회복을 목표로 환자별 일대일 맞춤 메디컬 케어를 제공합니다. 병기와 치료 방법,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도 제공합니다.

관련 안내참고한 병원 공식 자료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시는길 카톡상담 온라인상담 네이버 예약 ▲ TOP
라벤더힐TV 항암식단 블로그 진료 블로그 인스타그램
오시는길 카톡상담 온라인상담 네이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