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중 피곤해 누워만 있다면? 물·운동·위생 습관 점검 기준
- 항암치료 중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십니다.
- 피로가 심해도 가벼운 스트레칭·산책·호흡 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면 체력을 지키고 기분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구토·발열·통증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증상에 맞는 대처를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두한 병원장은 항암·방사선 치료 중인 암환우에게 정신과 신체를 아우르는 전인적 통합치료를 시행하고, 신체와 심리, 정신, 생활습관에 대한 올바른 해법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라벤더힐병원 홈페이지 — 인사말① 피곤해서 누워만 있게 될 때, 무엇부터 점검할까?
항암치료는 피로, 식욕 부진, 구토, 면역력 저하 같은 부작용을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방식에 따라 부작용 완화 정도와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물·식사·활동·위생·마음의 다섯 갈래로 나눠 점검합니다.
몸의 변화를 알리면 의료진이 상태에 맞게 식단과 활동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구토·발열·통증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 몸이 느끼는 변화나 불편은 꾸준히 의료진에게 이야기합니다.
- 먹는 양이나 움직일 수 있는 양이 달라졌다면 식단과 활동량 조정을 요청합니다.
② 속이 메스꺼울 때 물과 식사는 어떻게 나눌까?
항암치료 뒤에는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고, 구토나 설사가 겹치면 탈수 위험이 커집니다.
식사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고르고, 본인의 소화 상태에 맞는 식단을 택합니다.
| 구분 | 이렇게 챙깁니다 | 피합니다 |
|---|---|---|
| 수분 | 하루 동안 조금씩 자주 마시기, 위 부담이 덜한 따뜻한 보리차·옥수수차 | 한 번에 많이 마시기, 카페인 음료 |
| 식사 | 죽·미음·찐 채소·구운 생선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 |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
| 단백질 | 두부·닭가슴살·달걀 흰자를 소량씩 | - |
③ 피로가 심해도 몸을 움직여야 할까? 가벼운 활동 기준
충분히 쉬면서 가벼운 활동을 함께하는 습관은 부작용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계속 누워 있고 싶어도 가벼운 스트레칭·산책·호흡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력을 지키고 기분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낮에는 움직이고 밤에는 푹 자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합니다.
- 라벤더힐병원 라벤더홀 단체 운동은 누구나 부담 없이 매일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근력운동입니다.
- 산책 및 명상은 L층 로비에 모여 시작합니다.
- 비가 오는 날에는 라벤더홀 실내 싱잉볼 명상으로 진행합니다.
- 요가처럼 몸과 마음을 푸는 그룹 프로그램도 마음쉼센터 힐링 프로그램에 들어 있습니다.
- 낮 시간에 잠깐이라도 걷거나 스트레칭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 짧게라도 호흡 운동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숙면하는 생활 리듬을 지켰는지 확인합니다.
- 기운이 평소보다 크게 떨어졌다면 활동량을 의료진과 조정합니다.
④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 감염과 마음은 어떻게 지킬까?
항암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눈에 띄게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치료 과정의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기 때문에 명상·독서·음악 감상처럼 마음을 가라앉히는 활동을 의식적으로 일과에 넣습니다.
- 손 씻기를 생활화합니다.
-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개인 물품을 따로 사용합니다.
- 면회는 줄이고, 오시더라도 정해진 수칙을 따르도록 합니다.
- 가족과 대화하고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상담해 불안을 덜어냅니다.
⑤ 라벤더힐병원에서는 어떤 관리를 이어 갈 수 있을까?
라벤더힐병원은 암 수술 직후부터 시기별·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합니다.
환자 식사는 고단백식·저잔사식·당뇨식·저염식으로 나눠 준비합니다.
- 영양사가 환자별 영양 상태와 체질을 고려해 천연조미료로 저염식을 준비합니다.
- 정기적인 영양 상담에서 식사 선호도와 알레르기 정보를 반영합니다.
- 주사나 약물 치료가 부담스러운 환자는 전기 패치를 이용한 통증치료(페인씨즈)를 의료진과 상의할 수 있습니다.
-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은 항산화 작용과 함께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하는 치료로 운영됩니다.
| 라벤더힐병원 기준 항목 | 내용 |
|---|---|
| 고단백식 | 체중감소·체조직 소모 방지 목적, 처방 열량에 따라 고단백식품 또는 영양 캔 제공 |
| 저염식 | 혈압조절·부종 예방 목적, 의사 처방에 따라 열량과 소금량 조절 |
| 당뇨식 | 혈당조절·합병증 예방을 위한 처방 식단 |
| 입맛을 잃은 환자 간식 | 항암·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입맛을 잃은 환자의 영양 보강 |
| 라벤더홀 단체 운동 | 누구나 부담 없이 매일 참여하는 가벼운 근력운동 |
| 개인 세션 신청 | 전날 오후 1시부터 당일 오전 9시까지 접수 |
| 3차 병원 이동 | 요청에 따라 환자 셔틀버스 운행, 이용은 전화 031-889-7000 |
라벤더힐병원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203번길 33에서 암환자 맞춤 항암식단과 마음쉼센터 힐링 프로그램, 라벤더홀 단체 운동을 운영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분당차병원 등 3차 병원과 병원 사이에는 요청에 따라 환자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 031-889-7000으로 받습니다.
대표전화 031-889-7000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203번길 33
자주 묻는 질문
항암 중 물은 어떻게 마셔야 덜 메스꺼울까요?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따뜻한 보리차나 옥수수차는 위 부담이 덜합니다.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합니다.
피곤한데 그냥 누워서 쉬는 게 낫지 않나요?
충분히 쉬되 가벼운 스트레칭·산책·호흡 운동을 함께하면 체력을 지키고 기분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숙면하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지킵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자주 면회 와도 괜찮을까요?
방문객이 많으면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면회는 줄이고, 오시더라도 정해진 수칙을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증상이면 바로 의료진에게 말해야 하나요?
구토, 발열, 통증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의료진은 증상에 맞는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식단과 활동량도 환자 상태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 하면 병원에서는 어떻게 챙기나요?
라벤더힐병원은 항암·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입맛을 잃은 환자의 영양 보강을 위해 간식을 제공합니다. 체중감소와 체조직 소모를 막아야 할 때는 처방 열량에 따라 고단백식품이나 고단백 영양 캔을 제공합니다.
힐링 프로그램이나 개인 세션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H층 라벤더홀 출입구에 게시된 신청서에 본인이 직접 적어 신청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습니다. 개인 세션은 전날 오후 1시부터 당일 오전 9시까지 접수합니다. 세션에 참여할 때는 쿠폰을 지참합니다.
3차 병원으로 항암을 받으러 다닐 때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라벤더힐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대부분의 3차 병원과 병원 사이에 요청에 따라 환자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이용하려면 대표전화 031-889-7000으로 전화합니다.
정보 확인일 2026년 11월 2일 ·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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